반응형 타인을안아주듯이나를안았다1 책 리뷰[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이제는 나를 사랑 할 차례입니다. 흔글 작가 타인을 안아주듯 나를 안았다. 우리도 한때는 착한 아이였겠지만 이제는 내려놓아도 괜찮다고 한다. 우리의 모습 그대로를 살아가려고 할 때 우리를 싫어하는 사람은 잃어도 아무런 타격이 없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지 않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우리 자체를 잃어버리지 말라고 말해주는 책이다. 가끔은 사람들 눈에 자기를 살게 놔두는지 모르겠다. 누군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한 시기의 날이 더 많을 때가 있는 것처럼. 자기 생각을 뚜렷하게 말하는 사람이 부럽다가도 그 사람이 나에게 너무 뚜렷하게 말하면 상처가 되곤 한다. 직언이 부럽지만 직언이 무서운 도구가 되는 것처럼. 사람의 마음의 상처는 무엇으로 치유하는가라는 질문에 은유적인 방법으로 달래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포기할 것은 하게 해주는 흔글.. 2022.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